[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에서 캐나다 청년대표로 출연중인 기욤 패트리가 구글사진으로 피해를 당한 자국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29회에서는 배우 박철민이 출연해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분노조절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글로벌 문화대전’ 코너에서 기욤은 자신의 나라에서 일어났던 이슈를 소개했다.

기욤은 “최근에 구글을 고소한 여자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몬트리올에서 한 여자가 가슴을 드러낸 채 자신의 마당에서 쉬고 있는데 구글 지도차가 지나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그 여자는 1년 뒤에 그 일이 생각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했는데,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찍혀서 구글에 고소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욤은 “그 여자는 700만원 정도를 요구했는데,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 사생활 침해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는 법원의 결정으로 액수를 많이 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G12 멤버들과 유세윤은 이 방송이 나가고 나서 더 검색해보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고 기욤 또한 “이 방송 나가고 나면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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