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 섹션]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외국인 야수로 앤드류 브라운(31·미국·사진)을 영입했다.
2007년 세인트루이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데뷔한 브라운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과 14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뉴욕 메츠 소속으로 19경기에서 타율 0.182,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브라운의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720경기 타율 0.286, 135홈런, 504타점이다. 외야와 1,3루 수비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SK는 브라운에 대해 “체구는 크지 않지만 임팩트 순간의 파워가 뛰어나고 정교한 타격을 갖췄으며, 견실한 수비와 강한 어깨를 지닌 선수”라고 설명했다.
브라운은 “한국 행이 기대된다”면서 “SK가 나를 원한 만큼 출전할 때마다 팀 승리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브라운은 “이길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현지 시간으로 16일 SK의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