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반등하며 하락세에 잠시 제동이 걸렸다. 유가가 모처럼만에 올랐지만 불투명한 시장 상황에 전문가들의 예상은 분분하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59달러(5.6%) 상승한 배럴당 48.48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하루 상승폭으로는 2012년 6월 이후 가장 큰 것이다. 같은 날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2월물 브렌트유 가격 역시 전날보다 2.1달러(4.5%) 오른 48.69달러를 기록했다.문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