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음주운전으로 자숙중인 방송인 노홍철의 모습이 스페인에서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홍철을 스페인 여행지에서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그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노홍철은 염색없는 흑발 머리와 긴수염으로 다소 초췌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노홍철은 편안한 여행룩을 입고 있었다.
그는 아웃도어 자켓 아래에 레깅스를 연상시키는 밀착 팬츠를 입었으며, 발목이 보이는 단화로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됨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8일 노홍철은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음주 운전 단속에 걸려 물의를 빚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로 확인됐으며, 면허 취소 1년의 처벌을 받았다.
이후 노홍철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중이었던 모든 방송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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