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틱에어 말레이시아 정규운임 대폭 인하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인천-쿠알라룸푸르 왕복 29만원으로 정규 운임을 대폭 인하, 책정했다. 이벤트가 아닌 정규가로 6월 부터 적용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Batik Air Malaysia)는 부담 없는 요금과 함께 32인치의 넓은 좌석 간격과 만 12세까지의 어린이 기내식 무료 제공 등 종합적인 기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예약 클래스에 따라 20kg부터 최대 30kg까지의 무료 수하물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 항공기
바틱에어 말레이시아 항공기

운임은 기존 대비 최대 편도 5만7000원, 왕복 11만4000원까지 하향 조정됐다. 인천-쿠알라룸푸르 항공권을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경우 편도 14만5300원, 왕복 29만 부터(유류할증료, TAX 포함 총액운임) 구매 가능하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허브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네팔, 태국, 인도 등 50여개 목적지의 노선을 운항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다. 인천-쿠알라룸푸르 직항편을 매일 운항하며 한국인 승객들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비행시간은 약 6시간 40분이 소요된다.

한편,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 라이온 그룹(Lion Group) 소속 항공사로, 2013년 3월 말린도에어(Malindo Air)라는 이름으로 운항을 시작하였으며, 2022년 4월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로 항공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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