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까지 제1미술관전시관서 무료전시회
21점의 '달항아리 전시'로 한국 전통 미학 조명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 예술의 메카 복합문화공간인 해성아트센터(이사장 김종신)가 7월 말까지 제1미술관전시관에서 '조선의 달이 뜨다'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6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달항아리 전시로, 18세기 금사리 달항아리 53cm, 49cm, 45cm, 19세기 등 왕실용 국보급 문화재, 그리고 현대작품 여러 종류의 달항아리가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종신 이사장은 "7월 31일까지 해성아트베이 미술관에서 70 평생을 수집해 온 달항아리를 부산시민들과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에게 공유하고쟈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관람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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