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협력해 환경경영 분위기 조성…환경교육・탄소중립 실천 약속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아워홈이 환경부와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아워홈, LG전자, BGF리테일,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등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필요성과 수요에 따라 이뤄졌다. 아워홈은 임직원 대상 플로깅 활동 캠페인부터 친환경 유니폼 도입, 국내 최초 폐식용유 순환자원 인정, 식품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제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아워홈은 환경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각 기업과 협력해 환경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및 환경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기업의 환경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 시 행정・제도적 지원에 나선다. 사회공헌 차원의 공동 사업 발굴과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성과 공유 협의회도 연다.
금동일 아워홈 안전경영총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친환경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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