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장근석이 세금 탈세 논란에 휩싸이자 장근석이 출연중인 tvN ‘삼시세끼’ 측이 “상황 파악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14일 CJ E&M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장근석의 추징금 납부 보도를 보고 상황 파악 중이다. 아직 ‘삼시세끼’의 방송 변동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변동이 있으면 바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삼시세끼-어촌 편’에는 장근석을 비롯해 차승원·유해진이 출연한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장근석이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합해 1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황당하고 말도 안 된다”며 “이미 지난해 10월께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았다. 이미 끝난 일이 다시 불거진 이유를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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