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으로 일주일 연기돼 19일 개최

기장군청 전경. [사진=기장군]
기장군청 전경. [사진=기장군]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 기장군 장안읍행정복지센터는 장안읍체육회 주관으로 오는 19일 고원3단지아파트 대운동장에서 '2024년 장안읍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지난 12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주일 연기됐다.

행사에는 장안읍 주민과 관람객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민속놀이를 비롯해 각종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10분 식전 게임을 시작으로 ▷읍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신발양궁 ▷학생 누구나 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의 체육행사 ▷노래 경연 ▷노래자랑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주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한마당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동현 장안읍체육회장은 "일상에 지친 읍민들에게 즐겁고 흥겨운 축제의 시간을 제공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읍민들이 더욱 화합하면서 장안읍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