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부산을 방문, 서병수 부산시장과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담은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릴 예정으로 IDB 48개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고위관료, 국제기구 대표, 국내외 금융·기업인, 내외신 기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중남미관련 역대 최대 규모 행사다.
최 부총리는 “IDB 연차총회가 우리나라가 IDB에 가입한 지 10년째 되는 해에 개최되는 중남미 관련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라며 “우리나라와 중남미 국가간 상호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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