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어촌어항협회는 14일 임시총회를 열어 류청로 교수(부경대 환경해양대학 해양공학과)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어촌어항협회는 작년 4월 29일 방기혁 전임 이사장이 물러난 이후 8개월째 공석이었다.

류 신임 이사장 예정자는 부경대 어업학과(학사), 부경대 대학원 수산물리학과(석사), 일본 오사카대 대학원 공학연구과(박사)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1984년부터 부경대에 재직 중 이다.

또 해양수산부 수산연구조정위원회 위원(1991~2004년)과 한국어촌어항협회 비상임이사(2005~2012년) 를 역임하는 등 어촌ㆍ어항ㆍ어장 및 수산공학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가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류 이사장 예정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거쳐 공식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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