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위생, 가격 논란등으로 곤혹을 치뤘던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의 베이커리가 결국 블로그를 폐쇄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조민아 신고당할 것 하나 추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면서 조민아 베이커리에 대한 새로운 논란이 시작됐다.

이 게시물을 작성한 작성자는 조민아 베이커리의 베이킹 클래식 과정 안내 팸플릿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민아 베이커리의 베이킹 클래식 과정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그러나 해당수업료는 현금과 카드결제의 가격이 따로 적혀 있다.

61만원이던 초급반 수업은 카드 결제 시 67만원, 63만원 구움과자 전문반은 69만원. 케이크 반은 60만원에서 66만원인 것.

이처럼 카드 결제 시 금액을 더 매기는 것은 모두 현행법 위반으로, 신용카드 결제 거부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는 행위다.

이에 조민아는 여러 가지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다 결국 블로그를 폐쇄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댓글로 더 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민아는 “진실이 끝까지 남고 진심은 통하니까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가고 있는 내 곁에서 많은 상처받고 있는 내 가족들, 지인들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라며 ”매일같이 매장 와주셔서 응원해 주시는 오류동 주민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명하고 멋지게 걸어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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