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캣·레이싱 자켓 등 다양한 협업 제품 선봬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푸마X오픈 와이와이’ 팝업(임시) 매장을 단독으로 연다고 밝혔다.
최근 푸마 스니커즈 ‘스피드캣’이 국내외 스타들의 사진에 종종 등장하면서 2000년대 초 스피드캣을 추억하는 3040세대와 1020세대가 동시에 호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1020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OPEN YY(오픈 와이와이)’와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월드몰 팝업에서는 ‘푸마X오픈 와이와이’ 협업 스피드캣을 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기존 스피드캣 디자인에 오픈 와이와이의 개성을 담아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자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협업한 의류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최근 급부상한 ‘레이싱 코어(레이서 스타일의 패션)’ 경향을 반영한 레이싱 자켓과 바지, 저지 셋업부터 협업 로고를 더한 티셔츠와 스웻셔츠 등도 준비했다.
송화석 롯데백화점 스포츠팀장은 “1020세대를 중심으로 요즘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컬래버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만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롯데백화점만의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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