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월요일)부터 참여희망자 신청서 접수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명혁)는 도시민들에게 농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텃밭농장 참여희망자를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도시민 텃밭농장은 기술센터에서 지원하고 농장주가 직접 운영하는 민간농장으로,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1,800구간을 모집하며, 1구간당 20㎡(약6평)정도 분양할 계획이다.텃밭 참여 회원으로 선정된 후 참여 회비는 1구간당 5만원을 농장주에 부담하면 된다.텃밭농장 위치는 주성동, 외평동, 문암생태공원옆(원평동), 강서1동(휴암동, 석곡동), 산성동, 용정동, 강내면, 오창읍, 남일면 등 11농장 13곳의 텃밭을 지정해 조성 운영하며, 텃밭농장에는 휴식공간 및 주차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참여회원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손수레, 삽, 쇠스랑 등 영농 도구를 비치해 놓을 계획이며, 2015년부터 텃밭의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멀칭비닐. 농약 등은 경작자 본인이 준비 사용해야 한다.1기작 모종으로는 고추묘, 가지묘 등과 씨앗으로는 얼갈이배추, 열무, 아욱씨 등을 심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방문 신청하거나 또는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인터넷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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