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운영중인 베이커리에 대한 루머를 해명한 가운데 가수 김창렬이 이곳에서 빵을 구매한 인증샷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창렬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랜덤박스 시켰는데 빵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랜덤박스의 포장과 내용물이 담겨 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조민아가 SNS에 게재한 사진들에서 네일아트를 긴 손톱에 장갑도 끼지 않은 채 제빵을 하는 모습, 쿠키 밑에 깐 유산지를 고정하기 위해 비위생적인 500원짜리 동전을 사용한 장면 등을 문제 삼으며 조민아 베이커리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조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넘어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네일아트 할 시간은 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 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라고 해명했다.
이어 “500원 짜리 동전을 사용했던 것은 열풍 테스트였던 것 뿐”이라며 “제가 설마 세균 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마음이 아픕니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창렬과 조민아의 만남”, “김창렬 시대 이제 끝인데”, “김창렬이 보기엔 전혀 비싸지 않게 느껴지겠지?” “조민아 변명 글 올렸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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