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한 외신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10 곳을 발표했다.
에어아시아 및 영국 미드랜드 항공사 항공기 추락, 조현아 땅콩 사건 등 항공기 관련 이슈가 줄을 잇는 가운데 한 외신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10곳을 발표했다.
외신은 449편의 항공편을 관찰한 조사 결과를 인용한 결과를 발표했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콴타스 항공을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선정했다.
조사의 평가 기준으로는 ‘국제 항공안전평가(IOSA) 자격을 갖고 있는가’, ‘유럽연합의 블랙리스트에 오르진 않았는가’, ‘미연방항공국의 보증을 받은 업체인가’, ‘국제 민간 항공 조직(ICAO)의 기준을 충족했는가’ 등의 항목이 사용됐다.
그 결과 선정된 10개 항공사는 에어 뉴질랜드, 브리티쉬 항공, 케세이 퍼시픽 항공, 에미레이트, 이타히트, 에바 항공, 핀에어, 루프트한자, 콴타스와 싱가폴 항공이다.
특히 조사 담당자는 콴타스 항공을 “죽음에서 절대 자유로운 항공”이라고 일컬으며 극찬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은 이번 조사에서 TOP 10 항공사에 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