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청주시립무용단이 외교부가 공모한 한-일 수교 50주년 기념 해외공연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소속 문화예술공연단으로 선정됐다.많은 예술단이 응시했지만, 작품의 다이나믹한 구성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 줄 수 있는 단체로 청주시립무용단이 최종 발탁됐다.이에 따라 시립무용단은 오는 6월~11월중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열릴 예정인 기념 공연에 참여한다.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화조풍월’,‘도미부인中 사랑가’,‘사물놀이’,‘장고춤’,‘비나리’,‘가시리’,‘소고춤’ 등 악(樂).가(歌).무(舞)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한류의 뿌리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립무용단 관계자는 “이번 기념공연에서 최고 수준의 기량을 발휘해 대한민국 전통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성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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