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강원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관내 저소득가구 대학생에게 3,000만원(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장학금 신청접수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주소지 해당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에서 받으며,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말 장학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다.장학금 신청 자격요건은 신청일 기준 관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가구의 가구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타 장학금과 중복지원이 제한된다.희망복지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줄여,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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