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민주공원 제7대 관장에 김종세 민주시민교육원 원장을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관장 선출은 8일 오후 열린 부산민주항쟁기념이사회 임시이사회를 통해 결정됐으며, 임기는 2017년까지 3년이다.
이번에 선출된 김종세(57세, 사진) 신임관장은 부산대학교대학원에서 박물관 경영을 전공했으며, 민주공원 전시실장과 경영기획팀장, 시민사업팀장을 거쳐 민주주의사회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부산울산경남5.18민주유공자회 회장과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 원장을 맡고 있다.
김종세 신임 관장은 “부산지역 전체에, 시민들의 일상에 민주주의 교육이 스며들도록 하여 민주공원 뿐 아니라 부산 전체가 민주주의의 성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