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배우 정은표가 테니스 전국대회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2014 대구 스마일링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를 통해 첫 전국대회에 출전한 ‘예체능’ 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예체능’ 팀은 정은표의 등장에 깜짝 놀랬다.

정은표는 지난해 4월 ‘예체능’에 ‘탁구계 숨은 고수’로 출연, 멤버들과 함께 상도동 탁구팀과 대결을 벌이며, 절정의 탁구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에 경기 전 우연히 정은표를 발견한 강호동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은표는 “경기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2014년부터 테니스를 시작했다. 내가 테니스를 시작하니 ‘예체능’ 팀도 테니스를 하더라”면서 “내 실력은 양상국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은표는 동급생인 양상국과 성시경의 실력에 대해 “형편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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