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 2본부 1실 8부 사무처 구성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고기동 행정안전부차관 등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임원진, 섬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조직위 출범에 힘을 실었다.
행사는 고기동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출범사와 함께 섬박람회의 대외를 총괄하고 위상을 제고할 조직위원장 임명식이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와 정기명 시장과 함께 공동 조직위원장에는 섬 출향인사를 대표하고 지역 사회에 꾸준한 봉사로 귀감이 되는 ㈜YC-TEC 박수관 회장이 추대됐다.
섬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처 2본부 1실 8부 형태의 사무처로 구성, 행사장 조성·전시 연출·행사 운영·홍보·참가국 및 관람객 유치 등 국제 행사의 세부 실행 추진 기구다.
여수시는 연말까지 기구 직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내년 1월부터는 공무원 파견을 통한 국제행사 세부실행을 본격 추진해 26년 9월 개막을 준비하게 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출범사에서 “남은 2년 9개월 간 세부 실행 계획을 탄탄히 준비해 여수가 모두가 꿈꾸는 미래 지속가능한 섬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드시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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