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하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성과 평가와 군민참여단 활동 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타지역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또 토의에서는 지역별로 세 개의 분과로 나눠 소외되는 지역을 최소화하고 민-관 신뢰 확보를 위해 모니터링 피드백 시스템 등 적절한 절차를 도입하도록 하는 방향을 잡았다.
교육에서는 군민참여단의 칠곡군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이 여성친화도시가 생소한 개념이 되지 않도록 칠곡군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참여단이 각 읍면을 대표하셔서 여성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에 적극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의 기틀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군정 정책 전반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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