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통해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에 사용되는 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1000여개의 물품을 전국 구세군 모금거점에 배송(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1월 24일부터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자선냄비 물품을 집화해 전국 17개 시·도 330여곳의 구세군 거점에 배송 완료했다. 배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모두 CJ대한통운에서 지원했다. 모금이 진행되는 12월 한 달 동안 파손이나 분실로 인한 모금 물품 교체 배송까지 모두 CJ대한통운이 맡게 된다.
CJ대한통운은 2014년 구세군과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10년간 CJ대한통운이 전국에 배송한 자선냄비 물품은 누적 1만여개에 달한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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