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비효과’ 사유리 “남자들 거기 피 안통해요…남자로서 끝” 무슨얘기?
‘나비효과’ 사유리가 남성들의 스키니진 착용을 결사반대했다.
2일 방송된 KBS2 ‘나비효과’에서는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라는 명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유리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통해서 답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 그래서 남자가 멸종한다”고 예측했다.
사유리는 이어 “우울할 것 같다”며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남자처럼 될 것 같다. 그럼 슬플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그러자 비뇨기과 전문가는 “남성이 스키니진을 입으면 정자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맞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예언은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고 운동을 하면 고환 온도가 올라간다. 이로 인해 정자수가 감소하고, 불임부부가 증가한다. 불임치료를 위해 피부에서 정자를 생산한다. 이미 피부에서 정자를 만들어내는 연구가 성공했기 때문. 여자의 피부에서 정자를 만들어도 되므로 남자가 종말한다’라는 분석이었다.
‘나비효과’는 베일에 가려진 예언자의 다소 황당한 예언을 갖고 7인의 미래평가단이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붐이 공백기 이후 처음 지상파 프로그램에 입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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