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이 도봉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지난 16일 저녁 창동역 1번 출구에서 수능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이 도봉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지난 16일 저녁 창동역 1번 출구에서 수능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지난 16일 저녁 창동역 1번 출구에서 수능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봉구 자율방범대원 약 100여명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이 해방감으로 인해 자칫 탈선과 비행 행위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 다중 밀집상황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창동역 1번 출구 앞 30분간의 선도 활동을 시작으로 동별 청소년 비행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곳들로 이어갔다. 또 공원이나 산책로, 주민 불편신고가 다수 접수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찰도 병행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변화와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도봉구 자율방범연합대의 활동을 응원한다”라며 “구도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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