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가운데 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아동복 가게에서 시민들이 패딩점퍼를 고르고 있다.[연합]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가운데 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아동복 가게에서 시민들이 패딩점퍼를 고르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오늘 광주와 전남은 오전까지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많이 불겠다.

10일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와 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5-30㎜의 비가 내리겠다”며 “비가 그치고 나면 찬 공기가 내려와 차가운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전남 여수·완도에 강풍주의보를, 흑산도·홍도에는 강풍경보를 내렸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전남 서해안에 순간 풍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