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있는 CEO 퇴직자 참여 기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30일부터 약 2주간,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을 ‘2024년 한경협경영자문단 신임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65세 미만으로 5년 이상 대기업에서 임원급 이상 재직 후 퇴직한 인사, 5년 이상 중견기업 대표 재직 후 퇴직한 인사라면 누구나 한경협중기센터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박철한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2004년 7월 출범한 한경협경영자문단은 국내 유일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플랫폼으로서 2022년까지 전국 1만1561개 중소기업 대상으로 자문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상남도 소재 중소기업과 자금·재무, 인공지능(AI) 등 신산업분야 자문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경상남도 거주자와 해당 분야에 역량이 있는 대기업 은퇴 최고경영자(CEO)․임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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