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CES 2015’에서 LG만의 핵심 기술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Inverter Linear Compressor)’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냉장고를 대거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더블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950리터 프리미엄 냉장고<사진>를 선보인다. ‘매직스페이스’에는 자주 꺼내 먹는 음식을 별도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을 여는 횟수 및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수납공간이다.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기존에 오른쪽 문에만 있던 ‘매직스페이스’를 왼쪽 문에도 적용한 제품이다. 또 전면 강화유리의 테두리를 없애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루미너스 블랙(Luminous Black)’ 색상에 은(銀) 소재를 더해 은은한 광택을 구현했다.
또 LG전자는 상(上)냉장ㆍ하(下)냉동 냉장고와 정수기를 결합한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CES에서 선보인다. 제품은 안심정수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얼음정수 등 LG만의 차별화된 정수기 기술을 담았다. 냉장고, 정수기를 따로 구입하는 경우에 비해 설치면적과 전기료 부담을 줄인 고효율 제품이다. 조민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