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석 전무이사
권우석 전무이사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이차전지 핵심광물의 글로벌 공급망 현황 및 확보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내 주요 광물 및 이차전지 기업 54개사의 담당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이차전지 핵심 광물의 글로벌 공급망 현황 공유 및 권역별 확보 전략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수은의 금융지원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미국과 중국 대결 구도의 강화로 인해 세계 각국은 공급망 관련 기본 전략의 방향을 기존의 효율성 위주에서 안정성 추구로 전환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진행 중이다. 특히 에너지·광물의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우리나라는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가 필수적이다.

세미나는 ▷이차전지 핵심광물의 글로벌 공급망 동향 ▷동남아 및 아프리카 지역별 현황과 확보전략 ▷이차전지 및 핵심광물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성연진 기자


yjs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