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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제경 “어정쩡한 중산층 큰일…내년 이후 전월세 사라질 것” [부동산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영상] 김제경 “어정쩡한 중산층 큰일…내년 이후 전월세 사라질 것”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정부가 지난 13일 ‘수도권 23만호+α’ 공급을 골자로 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놨다. 초고가·비거주·다주택을 겨냥한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데 이어 열흘만이다. 이번 대책에 ‘공급 속도전’을 시사한만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가져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이번 대책에 대해 “공급보다도 실거주를 강화하는 대책이 문제”라면서 “2027년까지 팔지 않으면 세금이 무거워지기 때문에 내년 이후로는 전월세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식은 투자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지만, 집은 사지 않아도 살아야 한다”면서 “매매와 전월세 시장이 밀접히 연결된 이유”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연봉이 높고 자산은 없는 청년층은 소득 규정에서 주거 관련 혜택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사실상 공공임대에서도 혜택을 못받을 것”이라며 “어정쩡한 중산층은 사실상 큰일났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김 소장은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집값 전망 등에 대
2026-08-15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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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아파트도 외상이 되나요?](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아파트도 외상이 되나요?
된다. 그것도 15억원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 분당구 양지마을 아파트를 팔면서 매수인에게 17억7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해 화제다. 통상 금융회사 담보대출이 실제 대출액의 120%를 채권 최고액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이 대통령 부부가 매수인에게 빌려준 돈은 15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매매가 29억원의 절반 가까이 ‘외상’으로 넘긴 것이다. 불법은 아니다. 하지만 로이터 통신마저 이를 보도했을 정도니, 일반적이진 않다. 집을 파는 사람이 자금 융통이 어려운 매수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셀러 파이낸싱(Seller Financing)’은 고가 주택 시장에서 대출과 세제 규제가 강해질 때 나타나곤 했다. 세금 폭탄을 피하려고 빨리 팔아야 하는 이와 대출 규제에 걸려 돈을 못 빌린 매수인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이뤄진 것이다. 거액이 오가는 만큼 서로의 신원이 확실하고 신뢰가 전제돼야 한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셀러 파이낸싱’에 대해 “매수인 사정으로 근저당이 설정됐고 곧 해소될 것
2026-07-23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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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자가 거주 1주택의 함정](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자가 거주 1주택의 함정
“애 학원이라도 좀 더 선택지가 많은 곳으로 가고 싶었던 것뿐인데….” 40대 A씨는 중학생 아들 교육을 위해 경기도의 학군지 중 하나인 평촌으로 이사했다. 보유한 광명 집은 세를 주고 본인도 전세계약을 했다. 투기 목적은커녕 그저 아이 교육을 신경 쓰고 싶었을 뿐인데 ‘비거주 1주택’ 규제가 언급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연장이 안 되면 어쩌나’ 한숨이 나온다. 그간 주택 규제의 안전지대처럼 여겨졌던 ‘1가구 1주택자’도 앞으론 거주 여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12일 모든 ‘세 낀 매물’을 연말까지 팔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마지막 날인 지난 9일까지는 다주택자의 세 낀 매물만 팔 수 있었는데 ‘매물 잠김’ 우려가 나오자 비거주 1주택자의 매물 출회 유도에 나선 것이다. 현행법상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선 주택 매수 후 4개월 내 전입해야 하지만 이런 실거주 의무 규제를 일시적으로 풀어줬다. 하지만 이 ‘규제 완화’를 시장에선 ‘규
2026-05-21 11: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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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월급 못줬다” 홈플러스 SOS요청하자, 메리츠 “MBK 연대보증 필요”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홈플러스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대출을 통한 자금지원을 재차 요청했다. 홈플러스는 17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메리츠가 주요 자산 대부분을 담보신탁으로 확보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현시점에서 긴급운영자금을 대출해줄 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메리츠”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최근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매각하고 지난 10일 전체 104개 대형마트 중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영업 정상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현재 운영 중인 점포는 67개 점포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분 급여를 지급하지 못했으며 오는 21일로 예정된 5월분 급여 역시 지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홈플러스는 메리츠 측에 약 두 달 후로 예정된 익스프레스 매각 잔금이 입금될 때까지 필요한 운영자금을 위한 브릿지론, 회생 완료 시까지 구조혁신을 위한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해
2026-05-17 15: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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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다. 5월에 34도라니” 서울서 온열질환 사망자 나왔다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때이른 더위가 19일까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등에 경고등이 켜졌다. 17일에도 전국의 낮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 16일 서울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이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이른 사망 사례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한 달 이상 빠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경상권의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빠르게 30도를 넘겼다.▷경남 양산 32.8도▷경북 김천 32.1도 ▷경북 밀양 31.7도 등이다. 이 시기 평년의 낮 최고기온(21~25.6도)을 고려하면 6~11도 기온이 높다. 이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없이 맑은 하늘 아래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낮 동안 대기복사가 커진 결과다. 서울 역시 지난 14일 올해 처음으로 30도를 넘은 이후 불볕 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4일 31.5도 ▷1
2026-05-17 1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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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남는 게 없는데” 금리 한번만 올라도, 자영업자 이자 55만원 는다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가계와 자영업자의 대출 상환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연내 한 차례만 금리가 오르더라도 가계 차주 1인당 16만원 이상 이자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또 자영업자나 다중채무자들의 부담은 이보다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출금리가 0.25%포인트(p)상승할 경우 전체 가계대출 차주의 연간 이자 부담은 약 3조2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차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연간 평균 16만3000원 수준이다. 대출 금리가 0.50%p 오르면 이자 부담이 6조4000억원(1인당 32만7000원) 늘고, 0.75%p 오르면 9조7000억원(1인당 49만원) 으로 커지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한은이 지난해 말 가계대출 잔액에 변동금리 대출 비중(약 64.5%)을 적용해 추정한 것이다. 한은은 지난해 말 가계대출 잔액이 1852조7000억원
2026-05-17 13: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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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급매 잡느라” 지난달 주담대 5조5000억 늘었다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특히 주택 거래가 늘면서 주택관련 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7일 한국은행의 ‘4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74조9000억원으로, 3월 말보다 2조1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작년 11월(+2조1000억원) 이후 다섯 달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가계대출잔액은 작년 12월(-2조원)에 이어 올해 1월(-1조1000억원)과 2월(-4000억원) 내리 감소세를 보이다 3월(+5000억원) 증가로 전환한 뒤, 4월 증가폭이 확대됐다. 대출 종류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937조6000억원으로 2조7000억원 늘었다. 이는 작년 8월(3조8000억원) 이후 증가폭이 가장 크다. 한은은 연초 이후 주택거래 증가와 중도금 납부 수요 확대 등에 따른 것으로 봤다. 실제 같은 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함께 공개한 가계대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2026-05-17 1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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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고 싶댔더니 “그 가격엔 없어요”…매매·전세·월세 다 올랐다 [부동산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집 보고 싶댔더니 “그 가격엔 없어요”…매매·전세·월세 다 올랐다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영등포구에서 7억원 아래로 나온 매물을 분명히 확인했거든요. 막상 보고 싶다고 했더니, 이제 7억5000만원이라 하더라고요. 그 단지에 매물이 1개뿐이래요” 신혼집 매수를 고려 중인 30대 A씨는 최근 서울 곳곳에서 발품을 팔며 집을 찾고 있지만, 가격대에 맞는 집이 없어 고민 중이다. 매물을 찾아 가면 이미 값이 더 올랐거나, ‘세 낀 매물’이라 이사 시점 등 조율이 어려워 “결혼하자마자 본가에 그대로 사는 주말부부가 될 판”이라고 전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전세는 매물을 찾기가 어렵고 이에 따라 월세도 뛰고 있다. 고가주택과 비거주 주택 등에 대한 규제 강화 예고로 소강상태던 강남 집값마저 11주 연속 이어지던 하락을 끊고 반등에 나섰다. 매매, 전세, 월세 일제히 다 오름세를 보이면서, ‘거주할 곳을 찾는’ 수요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5월 둘째주까지 서울 집값은 누적 3.10%
2026-05-17 12: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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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말고 불닭도 있다…“200만원 간다”[투자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삼전닉스 말고 불닭도 있다…“200만원 간다”[투자360]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주가 반등의 모든 조건을 갖췄다” (다올투자증권) 연매출 2조3500억원, ‘불닭 볶음면’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운 삼양식품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음식료 업종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영업이익률과 대표 K식품 브랜드로서 해외 수요 증가가 전망되며 또 한번의 성장 모멘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19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한유정 연구원은 “20%를 초과하는 영업이익률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불닭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하다는 방증”이라며 “공급 병목 완화에 따른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고 목표주가 상향 배경을 전했다. 삼양식품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144억원으로 1년 전보다 35.0% 급증했다. 영업이익 역시 32.2% 늘어난 1771억원으로 집계돼 컨센서스(1628억원)를 상회했다. 올해 연간 매출은 3조원, 영업이익은 7085억원으로 전망
2026-05-17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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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리고 갔다” 트럼프, 중국서 받은 물품 떠나기 전 폐기한 이유는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 방문을 마치고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기 전, 미국 정부 대표단과 취재진이 중국 측으로부터 받은 모든 물품이 수거 후 폐기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이 외국에서 받은 물품을 수거해 폐기하는 것은 중국 방문에서만의 일은 아니다. 정보 유출과 감청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 영공 재진입 전 폐기 처분하곤 한다. 하지만 중국 방문 시에는 좀 더 엄격하다. 앞서 에밀리 구딘 기자가 밝힌 대로, 기념 배지까지 수거해 이륙 전 버리고 갔다. 이번에 지급한 물품에 악성 코드나 도청 장치가 발견된 것은 아니지만, 전자 기기 뿐 아니라 사소한 일상 물품에도 이 같은 장치들을 심을 수 있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다. 실제 미 정부나 의회 인사들이 중국 방문 시, 떠나기 전 공항에서 폐기 처분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뉴욕포스트는 앞서 ‘트럼프, 휴대폰 없이 중국 정상회담 돌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방
2026-05-17 10:48:54
![[데스크칼럼] 자가 거주 1주택의 함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1/news-p.v1.20260521.08ea84b501d34206b64c32152997917d_T1.jpg?type=h&h=640)




![집 보고 싶댔더니 “그 가격엔 없어요”…매매·전세·월세 다 올랐다 [부동산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17/news-p.v1.20260420.b03432382f404117815835eb67a7990a_T1.jpg?type=h&h=640)
![삼전닉스 말고 불닭도 있다…“200만원 간다”[투자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17/news-p.v1.20260120.c37fb85d5b6644a5be07e77ccb086f82_T1.jpe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