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 송산포도를 홍보했다.

정 시장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성 송산 포도는 전국 최고의 포도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바야흐로 포도의 계절입니다. 올해도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화성 송산 포도 축제가 열렸습니다”고 알렸다.

그는 “우리 화성시의 대표 특산품인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바닷바람을 맞아 알이 굵고, 새콤달콤하여 당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화성시에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477개 농가에서 1196억 원에 달하는 포도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화성시는 지속적으로 포도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농어민 기본소득' 정책을 포함하여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이어 “아울러,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질 문제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텐데, 우리 시는 오염수 방류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입장이며, 전 국민의 75%가 우려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작된 방류에 철저히 대비하여 시민들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어민과 소상공인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여러분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고 했다.

정 시장은 “모든 포도 농가 분들도 화성시를 믿고 서로 협력하여 화성 송산 포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제일 맛있고 최고 품질의 포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