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22일 오전 해제

경기 15곳도 해제…일부 지역은 유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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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기상청이 서울 전역에 내렸던 폭염주의보를 22일 오전 10시30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지역 15곳에 내렸던 폭염주의보도 해제됐다. 해당 지역은 수원·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양·평택·광명·군포·하남·오산·구리·의왕·가평·과천이다.

용인·광주·이천·안성·양평·여주 폭염주의보는 유지됐다.

앞서 기상청은 오는 23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고 흐리겠다고 밝혔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50∼120mm, 서울·경기 남부 30∼100mm,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 30∼8mm다.

경기 북부와 제주도 산지에 150㎜ 이상, 서울·경기 남부, 강원 중·북부 내륙, 충남 서해안, 전라 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중산간에는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k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