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올해 정기국회 의사일정 합의

9월 5~8일 대정부 질문, 21·25일에 본회의 개최

시정 연설은 10월 31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인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 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추도식에 김진표 국회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묵념하고 있다. [연합]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인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 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추도식에 김진표 국회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묵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올해 정기국회가 다음달 1일부터 열린다. 국정감사는 10월 10일부터다. 여야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21일 합의했다.

여야에 따르면 이번 정기국회는 내달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정치), 6일(외교·통일·안보), 7일(경제), 8일(교육·사회·문화) 등 나흘 동안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같은 달 18일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20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각각 한다.

정기국회 기간 안건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1일과 25일로 각각 잡혔다.

국정감사는 10월 10일부터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은 10월 31일로 예정됐다.

여야는 그러나 8월 임시국회 일정은 여전히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달 말까지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월말에 비회기 기간을 남겨 놓자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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