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 시니어 카페(CAFE SOOA) 3호점이 11일 한국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옥 1층에서 문을 열었다.
LH 대구경북본부는 이날 신광호 LH 대구경북본부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해철 달서구의장 및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CAFE SOOA' 3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CAFE SOOA'는 지난 2020년 대구기독병원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시니어 바리스타 양성 및 커피전문점 운영 등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대구달서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노인복지사업이다.
LH 대구경북본부는 사옥 1층 공간(172㎡, 약 52평)을 ‘CAFE SOOA’ 3호점 운영에 무상으로 제공해 지역 노인 일자리 신규 창출에 적극 지원한다.
더불어 사옥을 방문하는 민원인, 유관기관 등 고객을 맞이하는 공간으로써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광호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은 "CAFE SOOA 3호점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존중받고 지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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