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관계자들이 수해 복구 지역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들이 수해 복구 지역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충청·전북 수해 복구 지역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570인분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맥도날드 청주분평DT점·충남홍성DT점·익산영등DT점에서 함께했다. 빅맥은 청주시자원봉사센터·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충남 홍성에 위치한 충남도자원봉사센터로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전달됐다.

이들 지역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농작물, 주택, 상가 등에 토사가 유입되거나 침수되며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가축·인명피해까지 더해져 피해 복구에 예상보다 긴 시간이 소요돼 자원봉사자가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큰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복구에 힘 쏟고 계신 자원봉사자 등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들에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복의 버거는 2013년부터 시작된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빅맥 등의 버거를 자원봉사자·소방관·군인, 어린이병원 환우 등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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