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자연스러웠어’ 유튜브 콘텐츠로 판로 고도화
공영홈쇼핑(대표 조성호)이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콘텐츠커머스’를 본격화 한다.
3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띵콘’의 예능콘텐츠 ‘좋아, 자연스러웠어’를 통해 1일부터 콘텐츠커머스를 선보인다.
콘텐츠커머스는 예능과 판매방송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판로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홈쇼핑 주고객인 4060세대는 물론 젊은층까지 신규고객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좋아, 자연스러웠어’는 시민들과 함께 제품의 PPL(간접광고)을 위한 영화 시나리오를 만드는 예능 콘텐츠다. 개그맨 박성광 씨가 진행자로 나서 공영홈쇼핑 인기상품인 창억떡, 김규흔약과, 모나리자화장지 등을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즉석에서 만든 PPL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다.
유튜브와 함께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서는 ‘공영쇼핑X좋아, 자연스러웠어’ 기획전을 한다. 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유튜브에 소개된 상품과 함께 20여개 중소기업 상품을 특가로 판다.
공영홈쇼핑 측은 “유튜브를 활용한 콘텐츠커머스는 고객층을 넓힌다. 숏폼 등을 통해 지속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다”며 “TV홈쇼핑을 뛰어넘는 디지털콘텐츠 고도화로 공공판로 확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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