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6262㎡ 부지 토지 보상 완료
1만9383㎡ 부지 공원으로 조성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올해 안산근린공원 내 1만6262㎡ 부지의 토지 보상이 진행됨에 따라 나대지 등으로 방치돼 있던 1만9383㎡ 부지를 새롭게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로써 홍제동 2곳과 연희동 2곳 등 안산근린공원 진입부 4곳을 공원으로 조성했다.
특히 방치된 쓰레기로 악취를 뿜던 홍제동 산41-38 일대는 소나무와 왕벗나무 등이 가득한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방치된 건축물이 있던 홍제동 312-180 일대는 건축물 2동을 모두 철거하고 옹벽을 설치해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복원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자랑인 안산(鞍山)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