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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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조신)은 지난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피해 예방 및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지난 13일 오후 7시 비상단계 2단계 발령에 이어 밤 9시 30분 비상 3단계로 격상되는 등 강한 폭우로 경기도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경상원 조신 원장은 김현아 전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 고은정 부위원장,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과 함께 고양시 일산시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는 등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앞서 경상원은 지난 6월, 지난해 침수 피해 전통시장 20곳을 대상으로 시설 누수 및 배수로 정비 등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풍수해보험 가입을 안내하는 등 작년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경상원은 ‘경기도 전통시장 집중호우 및 침수 피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축해 침수 피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고 경상원과 경기도상인연합회 비상연락망 구축 등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