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제1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15∼22일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고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남대야구장 등 시내 4개 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리틀야구단 54개 팀이 참가해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한다.
결승전은 오는 22일 열린다.
경산시는 대회기간 선수와 학부모 등 3000여명이 경산시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단위 리틀야구대회인 만큼 최적 조건에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꼭 결실을 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