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환자 19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3시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한 병원 주차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60여대를 동원해 2시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병원에 있던 환자 190여 명이 병원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타워 차량 내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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