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7월 13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아프리카 현대회화’ 전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하고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탄자니아의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 ‘여럿이 함께’라는 주제를 휴머니티로 풀어내는 헨드릭 릴랑가, 카메룬 대표작가 조엘 음파 두, 에티오피아 출신 작가인 압두나 카사 등 25명의 작가 작품 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7월 1일에는 릴랑가가 직접 관람객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참여 희망자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