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TaaS) 전문기업 카테노이드가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사진)를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동영상 조회수 940만회를 기록했다.
카테노이드는 지난달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통해 찰나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찰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숏폼 영상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노코드 기반의 숏폼 비디오 플랫폼 서비스다. 쇼핑몰 상세 페이지 제작 시 영상으로 상품의 특성을 보여주는 데다 소비자 주목도를 높여 구매 전환을 이끄는 상세 페이지를 구성할 수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찰나는 패션·식품·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의류와 굿즈 등의 소재와 색감 등 장점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고, 식품을 먹음직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튜브·인스타그램의 경우 알고리즘 추천 기능으로 경쟁사 제품과 함께 노출되는 경향이 있는데, 찰나를 활용할 경우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찰나는 크게 플레이어와 콘솔로 구성된다. 플레이어는 사용 목적과 용도에 따라 ‘디스플레이어’와 ‘샵 플레이어’, 두 가지로 제공된다. 디스플레이어는 쇼핑몰 사이트 내 심리스한 적용이 가능한 플레이어다. 상품 정보를 동영상으로 게시할 때 상세 페이지 레이아웃에 최적화된 영상 화면을 제공한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개발 인력 유무나 쇼핑몰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온라인 사업자가 동영상을 활용한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양질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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