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3명 참여…최우수 수상자 아태 본선 출전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이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우수 엔지니어 선발 대회 ‘2023 서비스 앤 솔루션 챔피언십’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디지털 전환 및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2023년 후지필름BI 그룹의 최고 엔지니어를 선정하는 ‘원스톱 서비스 앤 솔루션 올림픽’의 아태지역 본선 출전 기회를 부여 받는다. 아태지역 본선에서 수상하면 오는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한국후지필름BI는 지난 1980년부터 40여년간 매년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콘테스트는 한국후지필름BI 본사 및 파트너사 소속 엔지니어 총 263명이 참가했다.
지난 5월 예선을 통과한 총 35명의 엔지니어들이 지난 16일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기존에는 복합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 위주로 평가한 반면 올해는 실제 서비스 현장과 유사한 클라우드와 인터넷 환경에서 자사의 복합기 관리 솔루션들을 활용한 장애 대응 테스트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충청SVC팀, 김극진 CE) ▷그래픽커뮤니케이션(인천SVC팀, 이철노 CE) ▷파트너(한성오에이랜드, 박영현) 등 부문별 1위를 차지한 엔지니어에게 최우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한국후지필름BI 김찬우 CS&S 본부장은 “후지필름BI 그룹의 핵심 가치인 ‘고객행복경험(Customer Happy Experience)’을 제고하기 위해 인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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