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대만관광청은 한국에서 대만의 인기를 이어 나가기 위해, 17일 낮, 청춘의 발랄함과 문화예술 활력이 넘치는 서울 홍대 상권 문화복합공간, 합정 라드(L.A.D)(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에서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대만 간 우정을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펀 풍등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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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이베이에 들어선 한국캐릭터 핑크퐁 아기상어 팝업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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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은 청정 생태와 인문학 유산, 여러 문화를 다채롭게 수용한 퓨전 대만 미식과 편안한 교통 관광 숙박 ICT 인프라, 도시재생을 통한 문화예술 인프라 등 대만 만의 특색을 담아 서울의 젊은 세대 층에게 대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홍대 상권 문화복합공간 합정라드에는 대만식 샌드위치, 펑리수, 망고 맥주, 카발란 위스키 등 맛있는 대만 먹거리 선보인다.

또, 야외 자전거 VR 체험, 네온 사인 DIY 및 실크 프린팅 체험, LIU SHENG JI 대만 밴드 공연, Bar Mood 칵테일쇼 등 다양한 체험도 마련했다.

한국인들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흥과 열정, 댄스들 한국적 문화예술코드를 감안해, 대만 관광청 서울사무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광청 마스코트 귀여운 오숑 팀장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대 현장에서도 오숑 팀장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여 선정된 총 2명에게 대만-한국 왕복 항공권을 선물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대만관광청은 서울시민들이 서울에서 대만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라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정부 관광분야 최고책임자인 대만 교통부 관광국 장시총 국장과 대만관광협회 예쥐란 회장은 16일 서울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대만 관광 설명회’를 열었다.

대만 중앙 및 지방 정부, 항공사, 여행사, 호텔, 관광 관련 총 42개 업체, 69명의 관계자들과, 한국관광공사, 여행사, 언론사 등 50명이 넘는 업계 인사들을 초청해 트래블마트 및 설명회를 통해 최신 관광 혜택 정보를 공유하고 준비한 선물도 제공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