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제주 서귀포에 있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가족 호캉스를 위해 키즈캠프가 포함된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점심식사를 포함한 ‘올데이 키즈 캠프(리 플레이 키즈 캠프)’는 자연에서 어린이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지지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한 때를 누릴 때, 부모님은 JW 메리어트 제주의 시그니처 메뉴인 제주 브런치 로얄을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무료 리조트 액티비티 프로그램, 실내외 수영장 이용 등이 포함돼 있다.
올데이 키즈 캠프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어린이 탐험가’, 쓰임을 다한 재료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청정 제주 DIY’, 다양한 상황을 통해 물 속 세상에 적응하는 ‘제주 바당 놀이’, 오가닉 재료를 활용해 자연에 한발짝 다가가는 ‘나의 작은 제주 화실’, 제주의 식재료와 JW 가든에서 수확한 신선 채소로 맛있고 재밌는 요리를 만드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 등으로 짜여졌다. 올데이 키즈 캠프 종료 후, SNS 해시태그 업로드땐, 유기농 원료로 만든 유아용 기초 케어 브랜드 ‘디어비’의 트래블 키트를 선물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는 ‘JW 제주 브렉퍼스트 세트’와 ‘제주 브런치 로얄’을 제공한다. 아침, 점심으로 제주의 산해진미를 착실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즐기는 여유롭고 품격 있는 브런치, ‘제주 브런치 로얄’은 이곳의 하이라이트라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무제한 웰컴 샴페인을 시작으로 프렌치 캐비아, 제주의 주상절리를 결결이 새긴 브레드 바스켓, 원하는 만큼 주문 가능한 메인 메뉴, 세미 뷔페 등이 포함됐다.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한 ‘JW 제주 브렉퍼스트 세트’는 아일랜드 키친의 시그니처 메뉴를 밀도 높게 구성한 한상차림이다.
푸른 바다와 짙은 수림을 에두른 ‘리 프레시(RE FRESH)’ 야외수영장에서는 자연에 누워 유유자적한 시간을 누릴 수 있다. 풀은 2개로 구성됐다. 범섬을 조망할 수 있는 메인 풀은 수심 1.2m, 수온 30~32℃로 쾌적하게 유영할 수 있고, 스톤과 선베드가 놓인 서브 풀에서는 휴식을 취하기 좋다. 내부수영장에는 4개의 풀을 비롯해 습식과 건식 사우나, 키즈 놀이터 등이 마련돼 있다.
웰빙에 기반한 리조트 액티비티 프로그램은 키즈용, 가족용, 성인용으로 다채롭게 꾸렸다. 자연 재료를 활용한 키즈용 체험 ‘RE CONNECT TO NATURE’, 서로를 연결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되찾아 주는 가족형 액티비티 ‘RE CONNECT TOGETHER’, 자연에 기대어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는 ‘RE CONNECT TO YOURSELF’ 등이 있다.
지난 3월 28일 문을 연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스파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JW 메리어트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첫 번째 리조트다. JW 메리어트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Be Mindful & Present’, ‘Be Nourished’, ‘Be Together’에 뿌리를 두고 있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