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재 ‘버섯농가’ 버섯 출하작업 보조 작업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NH울산농협 사랑나눔봉사단이 지난 10일 울산 울주군 소재 버섯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11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NH농협 울산 직원과 농협손해보험 울산지역총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버섯 출하 보조 작업을 했다.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2013년 3월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 아름다운 울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현재 울산지역의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의 직원 280여 명이 매월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일정액을 적립해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 농민·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농촌봉사활동은 물론 지난해 경북·강원지역 산불에 도움이 되고자 모금활동에 참여했고,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집수리 봉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터키지진으로 인한 구호물품을 구매해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개인적으로 찾아서 사회를 위해 봉사하기가 쉽지 않지만, 회사에서 이런 기회가 있어 자연적으로 참여하게 되니 뿌듯하고 큰 경험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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