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로서의 고민부터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과 슈가의 활동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j-hope IN THE BOX’, ‘SUGA: Road to D-DAY’가 오는 6월 16일 개봉하게 돼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통합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각자의 솔로 앨범 활동을 앞둔 제이홉, 슈가의 음악적 고민부터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모두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 이면의 모습과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가 있기까지 두 사람의 치열한 노력 등을 엿보게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서, 대한민국 뮤지션 최초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공연한 제이홉의 ‘롤라팔루자’ 무대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슈가의 고민과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강렬한 라이브 클립 역시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을 키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로 다시 태어나 관객들에게 다시는 없을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각 영화는 오는 6월 16일 국내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순차 개봉될 예정이다.

‘j-hope IN THE BOX’에서는 ‘Dynamite’와 ‘Butter’의 대대적인 성공 이후, 제이홉은 첫 공식 솔로 앨범 작업을 시작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불안이 불현듯 밀려들지만, 제이홉은 자신에 대한 용기와 믿음, 춤과 음악 그 자체를 즐기는 긍정의 힘으로, 이제 상자 밖으로 나와 세상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Jack In The Box’의 제작기와 리스닝 파티, ‘롤라팔루자’의 공연 준비부터 무대 위 비상하는 모습까지, 200여 일간 아티스트 제이홉의 일상의 기록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또한, ‘SUGA: Road to D-DAY’에서는 18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습생 시절 고민 많고 걱정 많고 꿈 많던 소년 민윤기, 28살, 세계를 빛낸 아티스트로 원하던 모든 것을 가지게 된 방탄소년단 SUGA. 그리고 서른, 타고난 재능, 끝없는 노력, 빛나는 성공으로 깰 수 없는 기록을 깨고, 쓸 수 없는 역사를 쓰고 난 후 민윤기 혹은 SUGA 혹은 Agust D가 앨범 작업을 진행하며 지금 현재 새롭게 하고 싶은 이야기와 꾸고 싶은 꿈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가 향한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스베가스, 말리부, 춘천, 평창, 샌프란시스코, 도쿄, 서울, 슈가가 다시 한번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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