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주민센터 복지·건강 중심 개편

복지 공무원 복지상담전문관화 추진

서울시복지재단은 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에서 서울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원스톱 복지상담전문관’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복지재단은 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에서 서울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원스톱 복지상담전문관’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에서 서울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원스톱 복지상담전문관’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 1월 설치된 센터는 서울시 복지담당 공무원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최근 동주민센터 기능을 복지·건강 중심으로 개편하고 모든 복지담당 공무원의 복지상담전문관화를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센터는 이에 부합하는 교육 과정을 개발 완료해 이달 12일부터 ‘복지상담전문관 기본제도 이해 과정’을 시작했고 연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상담전문관 교육 과정은 8·9급 또는 임용 후 3년 미만 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일철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복지 제도 역시 더욱 고도화 되고 있다”며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시민들이 복지상담전문관을 통해 원스톱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무역량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