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주택지역 199세대 아파트촌 탈바꿈
재건축 지구 지나는 하수관로 우회 준설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정재호 종로구의원은 서울 종로구 신영동 151-2 일대 재건축 현장에서 하수관로 준설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정재호 구의원은 “해당 지역은 오래된 건물과 시설물이 밀집해 쓰레기 처리 및 하수 관련 문제 등을 겪고 있던 노후 주택지역”이라면서 “이번 재건축 사업을 통해 199세대의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는데 맞춰 종로구청 치수과에서 재건축 지구를 지나는 하수관로를 우회하여 준설 작업 35m를 완료하였고, 개량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재개발조합 측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 의원은 “신영동이 위치한 부암동은 삼각산과 인왕산, 홍제천과 인접하여 인근 자연환경이 매우 우수하고, 세검정초등학교·상명대학교 등이 인접하여 교육 여건도 매우 훌륭하다”면서 “하지만 생활 인프라가 노후돼 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컸으며,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결실인 만큼 공사를 잘 마무리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규모 공사는 구청 관계 부서와 공사업체, 지역 주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서로 배려하는 가운데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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