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1호’ 만두·에이드 6월 출시

롯데리아 로고 [롯데GRS 제공]
롯데리아 로고 [롯데GRS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역 유명 맛집과 협업을 통한 제품 출시로 디저트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롯데리아는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역 유명 맛집과 협업을 통해 이색적인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메뉴를 활용한 메타버스 가상세계 ‘랏츠 스낵타운’ 안에 전국 맛집을 만날 수 있는 ‘롯리단길’도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GR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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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선보이는 이색 디저트는 극강의 매운맛이 특징인 충북 청주의 지역 맛집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협업한 신제품 ‘매운만두’와 ‘미친만두’ 2종과 매운 맛을 중화하는 페어링 음료 ‘자두쿨에이드’다. 이들 디저트는 6월 중 정식 출시된다.

롯데리아는 정식 출시에 앞서 9일부터 20개의 매장에서 이들 디저트를 사전 테스트를 위해 판매하고 있다. 맵지만 든든한 특징 덕에 하루 평균 약 250개씩 판매되는 등 고객들의 긍정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접근성이 높은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활용해 많은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역 맛집과 컬래버를 기획했다”며 “지속적인 협업 제품 확대를 통해 전국의 맛집을 만날 수 있는 롯리단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hope@heraldcorp.com